
Taskflow의 카카오클라우드 기반 간단한 ****아키텍쳐.
로드밸런서와 웹 서버, WAS는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로 구축
- 보안:
- 퍼블릭 서브넷에는 프론트 로드 밸런서만 배치하여 서버에 외부 트래픽을 차단.
- 웹 서버, WAS 및 DB 서버는 프라이빗 서브넷에서 운영.
- 부하 분산:
- 퍼블릭과 내부 모두 로드 밸런서를 활용하여 트래픽 관리.
- 확장성:
- 웹서버와 WAS는 필요에 따라 Pod나 노드 확장 가능.
흐름설명
1. 사용자 요청 (Clients)
- 사용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에 접근.
2. Load Balancer - 퍼블릭 서브넷
- 외부 트래픽을 받아들이는 로드 밸런서
- 요청을 내부의 웹 서버로 전달.
- 퍼블릭 서브넷에서 퍼블릭 IP를 가짐.
3. 웹 서버 - 프라이빗 서브넷
-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(WAS) 앞단에서 요청을 처리하는 웹 서버 역할.
- 보안 강화를 위해 프라이빗 서브넷에서 운영.
- 내부 로드 밸런서를 통해 WAS로 요청 전달.
4. Load Balancer - 프라이빗 서브넷
- 내부에서 WS와 WAS 간의 부하 분산을 담당.
- 외부 로드 밸런서와는 다르게 내부 트래픽을 최적화.